'요미우리 인연' 미소 짓는 이승엽-고마다 고치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04 12: 16

4일 오전 고척스카이돔에서 일본 시코쿠아일랜드리그plus 산하 독립야구단 입단 테스트 미니게임이 진행됐다.
트라이아웃을 위해 고척돔을 방문한 고마다 노리히로 고치 파이팅독스 감독이 이승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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