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알베르토 "아들에게 이탈리아어만 쓴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2.04 08: 19

방송인 알베르토가 아들 레오에게 이탈리아어만 쓰는 이유를 밝혔다. 
알베르토는 4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아이에게 이탈리어만 쓴다"며 "제가 이탈리아 사람이니까. 자연스럽다. 저한테 한국말을 배우면 안된다. 잘못배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아내가 이탈리어를 잘해서 서로 소통이 잘 된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사람이좋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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