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가 가수 겸 배우 구하라의 집을 공개했다.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 '서울메이트'는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 평균 2.7%, 최고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웨덴 게스트들을 맞이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구하라의 럭셔리한 집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4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 nahee@osen.co.kr
[사진] '서울메이트'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