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식사' 조여정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를 만들어요"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8.02.04 00: 22

조여정이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조리사로 등장했다.
3일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에서 수아(조여정)는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조리사엿다.
수아는 "사형수들이 마지막 식사를 주문하면 저는 그걸 만드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마지막 식사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수십개의 햄버거를 먹은 사형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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