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마우스피스 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3 13: 52

KIA 타이거즈가 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 양현종이 김기태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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