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KIA, '벌칙도 즐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3 13: 39

KIA 타이거즈가 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 김주찬, 이범호, 정성훈, 김선빈, 서동욱, 안치홍 등이 수비 훈련 중 벌칙을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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