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타이어를 쾅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3 13: 35

KIA 타이거즈가 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 버나디나가 타격 훈련을 준비하며 배트로 타이어를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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