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볼 던지는 KIA 김기태 감독, '미소와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3 13: 34

KIA 타이거즈가 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 김기태 감독이 김선빈에게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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