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김선빈, '스프링캠프 분위기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3 13: 32

KIA 타이거즈가 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가졌다.
KIA 최형우와 김선빈이 훈련 중 장난을 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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