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삼성생명과 승차 4경기로 벌린 3위 신한은행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02 20: 55

신한은행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서 용인 삼성생명을 62-59로 눌렀다. 3위 신한은행(15승 12패)은 4위 삼성생명(11승 16패)과 승차를 4경기로 벌렸다.
경기 후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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