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김상우 감독,'오직 승리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02 2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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