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석,'강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02 20: 01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최홍석이 삼성화재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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