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윤식,'찬스가 왔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2.02 19: 50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류윤식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