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녀석2' 한재영, tvN '마지막 식사' 출연..조여정 호흡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2.02 18: 05

 '나쁜녀석들2'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배우 한재영이 차기작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에서 조여정과 호흡을 맞춘다. 
2일 OSEN 취재결과 한재영은 조여정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에 출연한다.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는 교도소에서 사형수가 죽기전에 먹는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에 관한 내용으로 조여정과 하준이 출연을 확정했다. 한재영은 교도관 역을 맡아서 열연을 펼친다. '마지막 식사'는 3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한재영은 영화 '재심', OCN '나쁜녀석들: 악의도시'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이고 있다. 한재영이 출연하는 '나쁜녀석들2'는 오는 4일 종영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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