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단장-한용덕 감독, '독수리 비상을 향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2 13: 19

한화 이글스가 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둘째 날 훈련을 가졌다.
한화 박종훈 단장과 한용덕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용덕 감독이 이끄는 이번 스프링캠프는 코칭스태프 14명, 선수단 46명 등 총 60명 규모로 구성, 2월1일부터 3월9일까지 훈련을 진행한 후 3월10일 귀국하는 일정이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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