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넥센 히어로즈의 구단주 이장석 서울 히어로즈 대표이사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이장석 넥센 대표이사,'굳게 다문 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2.02 0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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