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효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날도 춥고 오시는 길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다들 조심해서 따숩게 오세요. 내일 봐요 오랜만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효주가 다양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효주 특유의 분위기와 청순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효주는 오는 2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골든슬럼버’에서 교통정보 리포터로 변신해 관객들과 만난다. /mk3244@osen.co.kr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