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최진행-송광민, '즐겁게 향하는 웨이트 트레이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2.01 16: 32

한화 이글스가 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하시에서 스프링캠프 첫 날 훈련을 마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한화 김태균, 최진행, 송광민 웨이트 트레이닝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용덕 감독이 이끄는 이번 스프링캠프는 코칭스태프 14명, 선수단 46명 등 총 60명 규모로 구성, 2월1일부터 3월9일까지 훈련을 진행한 후 3월10일 귀국하는 일정이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