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딘딘과 슬리피가 홍콩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딘딘은 1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우여곡절 많았던 홍콩 안녕. #슬리피 #딘딘 #도착20시간만에출국 #리피형이랑홍콩에같이있던시간고작7시간 #그래도좋았다브라더 #또보자"라는 글을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딘딘과 슬리피는 맥주를 앞에 두고 편안하게 카메라를 보고 있다. 방송 메이크업이 아닌 수수한 민낯에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딘딘과 슬리피는 XtvN '오늘도 스웩'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딘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