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수란X로꼬와 뭉쳤다…신곡 '너의 뒤에서' 기습발표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8.02.01 14: 54

가수 범키가 수란, 로꼬 등 대세 뮤지션과 함께 한 새 싱글 '너의 뒤에서'를 발표한다. 
범키 신곡 '너의 뒤에서'는 1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범키의 새 싱글 '너의 뒤에서'는 항상 자신의 옆에서 모든 것의 영감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진실된 사랑을 고백하는 범키표 R&B송으로, 독특한 음색으로 가요계의 대체 불가 여성 보컬로 각광받고 있는 수란과 재치와 센스를 겸비한 대세 힙합 뮤지션 로꼬가 합동으로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섰다.

세 명의 조화가 돋보이는 2018년 범키의 첫 발걸음 '너의 뒤에서'는 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 된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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