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호준과 유연석이 글램핑을 떠났다.
손호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서기랑 글램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텐트 앞에서 바비큐를 하는 손호준과 유연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직접 다정하게 음식을 먹여주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손호준은 KBS2 ‘고백부부’에서 20대와 30대를 오가며 열연을 펼쳐 큰 호평을 받았다. 유연석은 tvN ‘미스터 선샤인’ 출연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손호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