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음중’ 측 “비아이X바비X예리, 2월3일 스페셜MC”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1.31 18: 15

MBC ‘쇼!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 아이콘 비아이, 바비와 레드벨벳 예리가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31일 오후 MBC 한 관계자는 OSEN에 “아이콘 비아이와 바비, 레드벨벳 예리가 오는 2월3일 스페셜 MC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아스트로 차은우와 프리스틴 시연은 ‘음악중심’을 하차했다. 이들의 뒤를 이을 3MC로는 워너원 옹성우, NCT 마크, 구구단 미나가 발탁됐다. 이들은 오는 2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아이콘 비아이, 바비, 레드벨벳 예리는 잠시 공석이 된 ‘음악중심’ MC 자리를 채울 예정. 비아이와 바비는 ‘음악중심’으로 첫 음악 프로 MC에 나서며, 레드벨벳 예리는 2015년 MC로 활약했던 ‘음악중심’의 마이크를 다시 잡게 돼 눈길을 모은다.
이들이 스페셜 MC를 맡은 ‘음악중심’은 이후 2주간 결방을 가질 예정이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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