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잘 있어요" 김새롬, 새 취미까지 생긴 밝은 모습

방송인 김새롬이 새 취미까지 생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김새롬은 31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잘 있어요. 레고에 취미가 생길ㅈ. 아니 왜 레고하나 싶었죠. 왜 예쁜 쓰레기를 만드나 했는네 이런 소중한 건물이라니. 흥 비싸 근데 재밌어. 나 혹시 덫에 빠진건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롬은 화장대 앞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흑백 사진 속 상큼한 단발머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새롬은 2015년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해서 1년 4개월여만에 이혼했다.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이찬오와의 이혼과 관련해 성숙한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 /nyc@osen.co.kr

[사진] 김새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