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역대급 미모를 선보였다.
31일 오전 서예지는 자신의 SNS에 “예쁘고 좋은 건 나눌래”라는 말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의류브랜드 화보 촬영 중인 서예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서예지는 미리 봄옷을 입고 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마치 꽃이 핀 듯 발그스레하게 물들인 볼은 서예지의 미모를 더욱 발산시키기 충분했다. 서예지의 역대급 미모에 팬들도 “미모가 꽃 피었다” “너무 예쁘다” 등의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해 드라마 ‘구해줘’에서 주인공 임상미로 열연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서예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