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밝은 미래를 위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31 07: 23

31일 오전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화 한용덕 감독-새 용병 키버스 샘슨, 제라드 호잉, 제이슨 휠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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