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정형돈이 야생 사자와 만났다.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패키지 팀이 야생 사자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른 새벽 여행을 시작한 패키지 팀은 첫 번째 일정으로 야생 사자와의 짜릿한 산책을 즐겼다. 전문자들의 교육을 받은 후 함께 사지를 만나러 이동했다. 긴장한 못브이었다.
야생 사자와의 산책에서는 직접 이들을 만져볼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 전문가의 시범 이후 정형돈이 가장 먼저 나서 사자를 만났다. 정형돈은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친근하게 다가가 사자를 쓰다듬었다. 패키지 팀은 금세 사자와 교감을 나눴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