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추성훈, 새벽에도 스트레칭..김용만 초크 해체

'뭉쳐야 뜬다' 추성훈은 여행 중에도 체력 관리에 힘썼다. 

3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운동에 열중하는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성훈은 여행 중에도 아침 운동을 잊지 않았다. 기상 후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본격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했다. 김성주와 김용만은 그런 추성훈을 신기하게 생각했다. 

그들은 추성훈에게 기술에 대해 언급했고, 추성훈은 직접 시범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추성훈은 초크 기술에도 단번에 제압을 출어버리면서 격투기 선수다운 실력을 보여줬다. /seon@osen.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