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충격적인 3:0 패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30 20: 33

최홍석과 신으뜸이 완벽히 살아났다. '파다르 원맨팀'이라는 오명을 지우기에 충분한 한 판이었다.
우리카드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를 세트 스코어 3-0 완승으로 장식했다.
경기에서 패배한 KB손해보험 선수들이 아위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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