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석-조근호-신으뜸, '우리카드의 견고한 벽!'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30 20: 18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최홍석, 조근호, 신으뜸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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