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과 가수 정채연의 사랑스런 화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LF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액세서리가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둘은 알콩달콩한 커플로 변신, 완벽한 케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화보는 ‘Tag me(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핫한 액세서리 브랜드)’라는 시즌 컨셉으로 젊은 연인들이 직접 자신들의 커플사진을 촬영한 듯한 정제되지 않은 느낌의 커플 컷들을 선보여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해인과 정채연은 다정한 포즈와 커플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훈훈한 커플 비주얼을 완성한 모습이다. 심플한 룩에 메탈소재의 삼각 장식이 돋보이는 로젤라 프리즘 백팩을 커플 아이템으로 매치하여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거나, 같은 소재감의 클러치백으로 화려하고 세련된 커플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정해인과 정채연은 2018 S/S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뮤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질스튜어트액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