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올해 바라는 기적으로 '대서특필'을 꼽았다.
동현은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골든차일드가 대서특필됐으면 좋겠다. 국내외적으로 좋은 결과를 이뤄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태그는 미니 2집 '기적'에 대해 "이번 앨범에 희망, 열정, 골든차일드 10명의 긍정적인 열정을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이장준은 "정확히 155일 만에 두 번째 쇼케이스로 돌아오게 됐다. 2집 앨범인 만큼 정말 많이 준비돼 있고 연습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