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임신 중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하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촬영장에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하늘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하늘은 지난해 10월 결혼 1년 6개월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3월 19일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1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하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