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받는 정현,'수고하셨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1.28 19: 38

테니스 정현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뒤 꽃다발을 받고 있다.
아시아 선수로는 86년 만에 '호주오픈 남자단식 4강'에 오른 정현은 지난 26일 로저 페더러와 준결승 2세트 도중 발바닥 물집 때문에 경기를 포기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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