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피겨 4위 차지한 최다빈,'이제는 평창이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1.28 16: 33

피겨 최다빈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최다빈은 지난 26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127.93점(기술점수(TES) 68.79점+예술점수(PCS) 59.14점)을 기록했다. 앞서 열린 쇼트프로그램 점수 62.30점을 합해 총점 190.23점으로 종합 4위에 올랐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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