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과 딥플로우가 첫 번째 랩행일치 미션에 성공했다.
27일 오후 첫 방송된 XtvN 힙합유랑기 ‘오늘도 스웩’에서는 강원도 영월으로 떠난 딥플로우, 넉살, 던밀스, 빅원과 슬리피,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갈한 한옥에 도착한 이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자신의 랩 속에 나오는 가사와 행동이 일치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랩행일치’. 넉살과 딥플로우는 6개 음식 중 가짜 음식 2개를 피해 진짜 음식을 찾는 미션을 받았다.
모두 진짜 같은 음식들에 멤버들은 혼란스러워 했다. 토론 끝에 6명의 멤버들은 각자 음식을 선택했고 넉살과 딥플로우는 진짜 음식을 선택해 미션에 성공했고 가짜 갈비탕과 가짜 삼겹살을 고른 던밀스와 양세찬은 점심 식사에 실패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오늘도 스웩’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