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박나래, 멤버들 인생샷 위해 반사판까지 제작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1.27 22: 45

박나래가 '짠내투어' 멤버들을 위해 직접 반사판까지 만들었다. 
27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홍콩여행 3일째 설계자 박나래는 박명수, 김생민, 정준영, 허경환, 경리를 데리고 영화 '트랜스포머4' 촬영 장소로 갔다. 
멤버들의 인생사진을 선물하겠다는 그는 케리어에서 은박지 등을 꺼내 직접 반사판을 제작했다. 덕분에 멤버들은 무료로 인생사진을 대거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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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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