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맑음, '화사한 미소는 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27 18: 52

27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 KCC가 이정현의 활약에 힘입어 91-81로 승리했다.
KGC 치어리더 김맑음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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