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긴머릿결 휘날리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1.27 17: 53

IBK기업은행이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IBK기업은행은 2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19, 25-14)으로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2위 IBK기업은행은 14승 7패 승점 41점을 기록하며 1위 도로공사와 거리를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반면 흥국생명은 4연패에 빠졌다.

흥국생명 치어리더 김연정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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