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서 전자랜드가 오리온에 90-88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추일승 감독-유도훈 감독,'멋진 경기였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26 2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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