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감독대행, '코치진 없이 나홀로 쓸쓸한 벤치'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26 20: 36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삼성생명 경기가 26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렸다.
박영진 KDB생명 감독대행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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