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진, '줄 곳이 없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1.26 20: 24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삼성생명 경기가 26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렸다.
4쿼터 KDB생명 한채진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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