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변치않는 팬들의 믿음...SK텔레콤, 4경기 연속 만원관중 동원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1.26 17: 58

8위라는 낯선 순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믿음은 여전했다. SK텔레콤이 롤챔스 4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동원했다. 
SK텔레콤은 26일 오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킹존 1라운드 2주차 킹존과 경기에서 400석의 좌석을 모두 채웠다. 
지난 17일 락스와 팀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 매진. 1층 216석, 2층 184 400석의 유효좌석이 26일 매진됐다. 

SK텔레콤은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으로 '트할' 박권혁-'블랭크' 강선구-'페이커' 이상혁-'뱅' 배준식-'에포트' 이상호를 내세웠다. 킹존은 '칸' 김동하-'피넛' 한왕호-'비디디' 곽보성-'프레이' 김종인-'고릴라' 강범현이 선발 출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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