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신 감독,'천천히 가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26 17: 53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과 카타르의 4강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작전타임 때 한국 조영신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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