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벽에 막혀 고전하는 엄효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26 17: 52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한국과 카타르의 4강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한국 엄효원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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