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가 미국 특집을 기획 중이다.
26일 오전 MBC '나 혼자 산다' 한 관계자는 OSEN에 "오늘 촬영을 위해 일부 멤버들이 미국으로 출국하는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방송일이 많은 남은 상태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으로 확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나 혼자 산다'는 앞서 한혜진과 김사랑의 LA 체류 일정을 공개하는 등 미국에서 촬영을 진행한 적이 있다. 무지개 회원들의 여행 일상을 담기 위해 해외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특집은 어떤 형식으로 꾸려질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