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3인방이 처음으로 한국 휴게소를 방문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제로 떠나는 영국친구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영국으로 떠난 길에 한국 휴게소를 방문했다. 제임스는 "영국 휴게소는 프랜차이즈 밖에 없어서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제임스는 영국 친구를 위해서 라면과 된장찌개 그리고 육개장을 메뉴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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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서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