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아버지 잘 다녀올게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25 13: 58

25일 오후 류현진(31·LA 다저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지난해 11월 귀국 이후 결혼과 개인 훈련에 힘써온 류현진은 LA에 도착한 뒤 애리조나로 이동해 스프링캠프에 전념하며 본격적으로 2018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류현진이 아버지와 포옹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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