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혁수가 광고 30여편을 찍은 비결을 공개했다.
권혁수는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광고 30편을 찍었다는 말에 대해 "싸니까"라며 "제가 밝은 모습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제가 올해 33살인데, 나이보다 귀여워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광고 30여편이지만 제 모습으로 나온것은 몇편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