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5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특별 귀화 기자회견을 마치고 가족과 퇴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특별 귀화' 라틀리프, '가족과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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