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양동근 "'네 멋대로 해라' 평생 기억될 작품"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1.25 11: 22

 배우 양동근이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에 대해서 언급했다. 
양동근은 25일 오전 방송된 SBS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방영된지 16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네 멋대로 해라'는 언급해주시는 작품이다"라며 "아마 평생 남을 작품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동근은 이일화에게 "시간이 나면 보셔도 좋을 작품이다"라고 추천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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